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2344 - 제2318회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

Religion y Espiritualid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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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4 - 제2318회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

Thu, 07 Dec 2023
2343 - 제2317회 어떻게 기도하면 시험날까지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?

Thu, 07 Dec 2023
2342 - 제2316회 퇴직후 어떻게 살아야할지?

Sun, 03 Dec 2023
2341 - 제2315회 2023년 11월분 모아듣기

Fri, 01 Dec 2023
2340 - 제2314회 아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무조건 다 맞춰 줘야 하나요?

Thu, 30 Nov 2023
2339 - 제2313회 집에 들어가면 투명인간 취급을 받습니다

Wed, 29 Nov 2023
2338 - 제2312회 지금 연애 중인데요. 13살 연하 남친이 있어요

Sun, 26 Nov 2023
2337 - 제2311회 돈을 안 쓰고도 즐거울 수 있나요?

Thu, 23 Nov 2023
2336 - 제2310회 영화감독이 꿈인데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

Thu, 23 Nov 2023
2335 - 제2309회 전세보증금을 못 받고 있어요

Sun, 19 Nov 2023
2334 - 제2308회 초등 교사이지만 빚이 많고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앓고 있습니다

Thu, 16 Nov 2023
2333 - 재2307회 왜 제가 한 일에 만족 못 하고 기웃기웃하는지

Wed, 15 Nov 2023
2332 - 제2306회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일은 힘들고...

Sun, 12 Nov 2023
2331 - 제2305회 엄마가 다른 집 자식 이야기를 하면 많이 위축됩니다

Thu, 09 Nov 2023
2330 - 제2304회 결혼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

Wed, 08 Nov 2023
2329 - 제2303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제 탓만 하는 남편

Sun, 05 Nov 2023
2328 - 제2302회 2023년 10월분 모아듣기

Fri, 03 Nov 2023
2327 - 제2301회 남의 말에 상처를 받아 힘들어요

Thu, 02 Nov 2023
2326 - 제2300회 오래된 무기력의 원인과 대책을 알고 싶습니다

Wed, 01 Nov 2023
2325 - 제2299회 고등학생 아이, 알바 또는 학원

Sun, 29 Oct 2023
2324 - 제2298회 엄마를 이제 제 삶에서 내려놓고 싶습니다

Thu, 26 Oct 2023
2323 - 제2297회 조울증 엄마를 돌보기엔...

Wed, 25 Oct 2023
2322 - 제2296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

Sun, 22 Oct 2023
2321 - 제2295회 아버지와 오빠의 병 수발을 20년 넘게 했습니다

Thu, 19 Oct 2023
2320 - 제2294회 신경질적인 동료의 말

Wed, 18 Oct 2023
2319 - 제2293회 남의 안 좋은 말을 담아두는 마음

Sun, 15 Oct 2023
2318 - 제2292회 자퇴를 하고 봉사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

Thu, 12 Oct 2023
2317 - 제2291회 통증이 계속될 때마다 집사람한테 화를 냅니다

Wed, 11 Oct 2023
2316 - 제2290회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해했지만...

Sun, 08 Oct 2023
2315 - 제2889회 2023년 9월분 모아듣기

Fri, 06 Oct 2023
2314 - 제2888회 의대 입시에 떨어질까 봐 불안해요

Thu, 05 Oct 2023
2313 - 제2287회 저는 피해의식이 심합니다

Wed, 04 Oct 2023
2312 - 제2286회 포켓몬 카드 중독

Sun, 01 Oct 2023
2311 - 제2285회 환자에게 인기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

Thu, 28 Sep 2023
2310 - 제2284회 성향이 다른 동료와 융합이 어렵습니다

Wed, 27 Sep 2023
2309 - 제2283회 추석 귀성길 특집 (2)

Tue, 26 Sep 2023
2308 - 제2282회 추석 귀성길 특집 (1)

Tue, 26 Sep 2023
2307 - 제2281회 막상 결혼하려니 불안합니다

Sun, 24 Sep 2023
2305 - 제2279회 임신을 위한 기도와 방법

Wed, 20 Sep 2023
2304 - 제2278회 아이에 대한 기대

Sun, 17 Sep 2023
2303 - 제2277회 채식을 포기하고 싶습니다

Thu, 14 Sep 2023
2302 - 제2276회 결혼을 싫어하는 남자친구

Wed, 13 Sep 2023
2301 - 제2275회 인간을 혐오하는 마음

Sun, 10 Sep 2023
2300 - 제2274회 내가 낳지 않은 아이도 같은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요

Thu, 07 Sep 2023
2299 - 제2273회 남편은 모든 게 자기가 1순위예요

Wed, 06 Sep 2023
2298 - 제2272회 실수하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

Sun, 03 Sep 2023
2297 - 제2271회 2023년 8월분 모아듣기

Fri, 01 Sep 2023
2296 - 제2270회 고1 때 자퇴 후 탈선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

Thu, 31 Aug 2023
2295 - 제2269회 아내를 하루아침에 병으로 잃었습니다

Wed, 30 Aug 2023
2294 - 제2268회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합니다

Sun, 27 Aug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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