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2409 - 제2381회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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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9 - 제2381회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

Wed, 24 Apr 2024
2408 - 제2378회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

Mon, 22 Apr 2024
2407 - 제2380회 모든 게 허무해요

Sun, 21 Apr 2024
2406 - 제2379회 남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괴롭습니다

Thu, 18 Apr 2024
2404 - 제2377회 제 업보가 무엇이길래 엄마가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?

Mon, 15 Apr 2024
2403 - 제2376회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갔더니공부에 흥미가 없습니다

Thu, 11 Apr 2024
2402 - 제2375회 아내가 다른 창업자의 가족에게 질투가 심합니다

Wed, 10 Apr 2024
2401 - 제2374회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합니다

Sun, 07 Apr 2024
2400 - 제2373회 친모를 데리고 죽고만 싶은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Thu, 04 Apr 2024
2399 - 제2371회 육아 중에 자꾸 딴짓을 합니다

Thu, 04 Apr 2024
2398 - 제2372회 교사로서의 책임과 학생 행복 가운데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까요?

Thu, 04 Apr 2024
2397 - 제2370회 2024년 3월분 모아듣기

Fri, 29 Mar 2024
2396 - 제2369회 제 과보로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

Thu, 28 Mar 2024
2395 - 제2368회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

Wed, 27 Mar 2024
2394 - 미라클모닝 함께해요

Wed, 27 Mar 2024
2393 - 제2367회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

Sun, 24 Mar 2024
2392 - 제2366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

Thu, 21 Mar 2024
2391 - 제2365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

Wed, 20 Mar 2024
2390 - 제2364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?

Mon, 18 Mar 2024
2389 - 제2363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

Fri, 15 Mar 2024
2388 - 제2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

Wed, 13 Mar 2024
2387 - 제2361회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?

Mon, 11 Mar 2024
2386 - 제2360회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

Thu, 07 Mar 2024
2385 - 제2359회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

Wed, 06 Mar 2024
2384 - 제2358회 2024년 2월분 모아듣기

Mon, 04 Mar 2024
2383 - 제2357회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

Mon, 04 Mar 2024
2382 - 제2356회불교는 왜 힌두교 신들을 인용했나요?

Thu, 29 Feb 2024
2381 - 제2355회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

Wed, 28 Feb 2024
2380 - 제2354회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?

Sun, 25 Feb 2024
2379 - 제2353회 제가 지은 업장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?

Thu, 22 Feb 2024
2378 - 제2352회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기술을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?

Wed, 21 Feb 2024
2377 - 제2351회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?

Sun, 18 Feb 2024
2376 - 제2350회 식욕, 성욕, 물욕 등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

Thu, 15 Feb 2024
2375 - 제2349회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낼 때 너무나 밉습니다

Wed, 14 Feb 2024
2374 - 제2348회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

Mon, 12 Feb 2024
2373 - 제2347회 회사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갑질을 합니다

Thu, 08 Feb 2024
2372 - 제2346회 다시 가볍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Wed, 07 Feb 2024
2371 - 제2345회 2024년 1월분 모아듣기

Tue, 06 Feb 2024
2370 - 제2344회 지구 환경을 생각할 때 종이책을 계속 만들어도 될까요?

Sun, 04 Feb 2024
2369 - 제2343회 노하우를 알려주면 팀원들이 다른 회사로 갈까 봐 불안합니다

Thu, 01 Feb 2024
2368 - 제2342회 16살 딸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

Wed, 31 Jan 2024
2367 - 제2341회 6년째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

Sun, 28 Jan 2024
2365 - 제2339회 온라인 플랫폼의 댓글들이 너무나 저급해 보입니다

Wed, 24 Jan 2024
2364 - 제2338회 최근 아내와 부모님의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

Sun, 21 Jan 2024
2363 - 제2337회 농업 쪽으로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

Thu, 18 Jan 2024
2362 - 제2336회 저는 외모 강박증이 있습니다

Wed, 17 Jan 2024
2361 - 제2335회 자살 기도를 하려는 언니를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요?

Sun, 14 Jan 2024
2360 - 제2334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누구든 상관없이 항의합니다

Thu, 11 Jan 2024
2359 - 제2333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쳤습니다

Wed, 10 Jan 2024
2358 - 제2332회 어떻게 스님은 질문에 바로바로 지혜롭게 답변하세요?

Sun, 07 Jan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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