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

Kategori: Religion & Spiritualitet

2115
- 제2090회 단 한 번이라도 특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

Sun, 07 Aug 2022
2114
- 제2089회 감각적인 욕구도 완전히 소멸 가능한가요?

Thu, 04 Aug 2022
2113
- 제2088회 자기도 보호하기 벅찬 상태

Wed, 03 Aug 2022
2112
- 제2087회 위탁 가정을 반대하는 양가 부모님들 때문에 서운합니다

Wed, 03 Aug 2022
2111
-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(1)

Fri, 29 Jul 2022
2110
-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(2)

Fri, 29 Jul 2022
2109
-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(3)

Fri, 29 Jul 2022
2108
- 제2085회 남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

Thu, 28 Jul 2022
2107
- 제2084회 딸이 엄마인 저를 너무 싫어합니다

Wed, 27 Jul 2022
2106
- 제2083회 아이를 낳지 않고 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낳고 살기를 원합니다

Sun, 24 Jul 2022
2105
- 제2082회 저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 이민자입니다

Thu, 21 Jul 2022
2104
- 제2081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

Wed, 20 Jul 2022
2103
- 제2080회 육체적 고통과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일 때

Sun, 17 Jul 2022
2102
- 제2079회 부모님과 연을 끊었습니다

Thu, 14 Jul 2022
2101
- 제2078회 미국 생활,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가 더 그립고 좋아요

Wed, 13 Jul 2022
2100
- 제2077회 조기유학한 딸이 한국 가서 막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

Sun, 10 Jul 2022
2099
- 제2076회 33살 창업 준비생입니다

Thu, 07 Jul 2022
2098
- 제2075회 저는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연을 끊고 싶어요

Wed, 06 Jul 2022
2097
- 제2074회 남편은 '나는 피해자다'라며 이혼을 요구합니다

Sun, 03 Jul 2022
2096
- 제2072회 시어머니에게 종종 욕먹습니다

Thu, 30 Jun 2022
2095
- 제2071회 마음의 감기

Wed, 29 Jun 2022
2094
- 제2070회 남들 시선 때문에 SNS에 감정 표현 못 하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

Sun, 26 Jun 2022
2093
- 제2069회 직장 선배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

Thu, 23 Jun 2022
2092
- 제2068회 어머니를 폭행하는 걸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습니다

Wed, 22 Jun 2022
2091
- 제2067회 남편의 술주정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

Sun, 19 Jun 2022
2089
- 제2065회 이혼을 요구했는데 재산권 포기하고 나가라 합니다

Wed, 15 Jun 2022
2088
- 제2064회 임신 초기 아내에게 이유 없이 화나고 짜증이 납니다

Sun, 12 Jun 2022
2087
- 제2063회 직장에서 일과 인간관게 모두 너무 힘듭니다

Thu, 09 Jun 2022
2086
- 제2062회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졌습니다

Wed, 08 Jun 2022
2085
- 제2061회 남편의 비난 말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?

Sun, 05 Jun 2022
2084
- 제2060회 신랑보다 길가의 돌맹이랑 더 친해요

Thu, 02 Jun 2022
2083
- 제2059회 인정받고 싶은 욕구

Wed, 01 Jun 2022
2082
- 제2058회 2022년 5월분 모아듣기

Mon, 30 May 2022
2081
- 재2057회 경제력에 대한 열등감과 결혼

Sun, 29 May 2022
2080
- 제2056회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방법

Thu, 26 May 2022
2079
- 제2055회 나의 까다로운 성격과 아이 친구의 엄마

Wed, 25 May 2022
2078
- 제2054회 남편이 춤바람이 났습니다

Sun, 22 May 2022
2077
- 제2053회 상처를 주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제 손해인가요?

Thu, 19 May 2022
2076
- 제2052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랑 결혼해도 좋을지 고민입니다

Thu, 19 May 2022
2075
- 제2051회 조현병 같은 병으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

Sun, 15 May 2022
2074
- 제2050회 저는 표정관리를 정말 못합니다

Thu, 12 May 2022
2073
- 제2049회 안정적인 직장과 어릴 때부터의 꿈

Wed, 11 May 2022
2072
- 제2048회 10년 차 교사 생활이 맞지 않아 그만둘까 고민입니다

Sun, 08 May 2022
2071
- 제2047회 양심에 걸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

Thu, 05 May 2022
2070
- 제2046회 학생의 욕설에 충격을 받아 병가를 내었습니다

Thu, 05 May 2022
2069
- 제2045회 남편이 도박 중독자임을 알게 됐습니다

Sun, 01 May 2022
2068
- 제2044회 2022년 4월분 모아듣기

Fri, 29 Apr 2022
2067
- 제2042회 남편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

Fri, 29 Apr 2022
2066
- 제2043회 고1 딸아이와 감정싸움이 잦습니다

Thu, 28 Apr 2022
2064
- 제2041회 이혼한 와이프가 늦게 들어옵니다

Sun, 24 Apr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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