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

Kategorie: Religion und Spiritualität

1850
- 제1831회 "마음은 실체가 없는 본래 공한 것이다"는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
Sun, 17 Jan 2021
1849
- 제1830회 마음이 힘든데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?

Thu, 14 Jan 2021
1848
- 제1829회 남편과 함께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

Wed, 13 Jan 2021
1847
- 제1828회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

Sun, 10 Jan 2021
1846
- 제1827회 남에게 잘보이고 싶고 초조한 나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

Thu, 07 Jan 2021
1845
- 제1826회 정진 때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?

Wed, 06 Jan 2021
1844
- 제1828회 저는 동생에 비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

Sun, 03 Jan 2021
1843
- 제1824회 직장 가진 딸이 손녀를 보살피기 힘들어 보입니다

Fri, 01 Jan 2021
1842
- 제1823회 호흡을 관찰하면서 운전해도 될까요?

Wed, 30 Dec 2020
1841
- 제1822회 선의의 거짓말이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

Sun, 27 Dec 2020
1840
- 제1821회 수행과 장사를 어떻게 병행 할 수 있을까요?

Thu, 24 Dec 2020
1839
- 제1820회 직업상 새벽 5시 수행이 힘듭니다

Wed, 23 Dec 2020
1838
- 제1819회 어떤 마음을 가지면 변하지 않고 꾸준하게 수행 정진할 수 있을까요

Sun, 20 Dec 2020
1837
- 제1818회 가족들이 원하는 강아지, 저는 무섭습니다

Thu, 17 Dec 2020
1836
- 제1817회 요즘은 성 관련 영상물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불안한 마음입니다

Thu, 17 Dec 2020
1835
- 제1816회 현실에서 세 가지 불교

Thu, 17 Dec 2020
1834
- 제1815회 동년배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

Thu, 10 Dec 2020
1833
- 제1814회 상대방이 화를 내고 몰아붙이면 머릿속이 하애지고 긴장이 됩니다

Wed, 09 Dec 2020
1832
- 제1813회 돈 없다고 주변 분들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합니다

Sun, 06 Dec 2020
1831
- 제1812회 아이 아버지로서 어떤 마음으로 수행해야 할까요?

Thu, 03 Dec 2020
1830
- 제1811회 전기 충격기로 지지지 않고 짜증 안 내고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

Wed, 02 Dec 2020
1829
- 제1810회 부모님의 업을 끊어야겠다 생각해서 연락을 끊었는데요

Sun, 29 Nov 2020
1828
- 제1809회 다른 종교인들과 진리를 논할 때 답답합니다

Thu, 26 Nov 2020
1827
- 제1808회 말실수해서 친구와 싸우고 화해했지만 마음이 괴롭습니다

Wed, 25 Nov 2020
1826
- 제1807회 코로나로 외아들을 잃었습니다

Sun, 22 Nov 2020
1825
- 제1806회 상대 잘못인데 내가 왜 참회를 해요?

Thu, 19 Nov 2020
1824
- 제1805회 상대의 이야기에 위안 삼는 게 위험한 일인가요?

Wed, 18 Nov 2020
1823
- 제1804회 아들 내외가 서로 탓만 하며 다툽니다

Sun, 15 Nov 2020
1822
- 제1803회 우리나라 불상은 왜 이런 모습인가요?

Thu, 12 Nov 2020
1821
- 제1802회 좋은 일이 생기면 괴로움이 올까 봐 불안합니다

Wed, 11 Nov 2020
1820
- 제1801회 도움받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

Sun, 08 Nov 2020
1819
- 제1800회 코로나19로 가족 감염이 우려됩니다

Thu, 05 Nov 2020
1818
- 제1799회 독학으로 불교 공부를 했습니다

Wed, 04 Nov 2020
1817
- 제1798회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과 함께 왔습니다

Sun, 01 Nov 2020
1816
- 제1797회 육아로 제 젊은 인생이 지나가버리는 것 같습니다

Thu, 29 Oct 2020
1815
- 제1796회 수행 삼아 열심히 했는데.. 과로로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

Wed, 28 Oct 2020
1814
- 제1795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....

Sun, 25 Oct 2020
1813
- 제1794회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

Thu, 22 Oct 2020
1812
- 제1793회 아들과 종업원

Wed, 21 Oct 2020
1811
- 제1792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

Sun, 18 Oct 2020
1810
- 제1791회 노년엔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?

Thu, 15 Oct 2020
1809
- 제 1790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

Wed, 14 Oct 2020
1808
- 제1789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

Sun, 11 Oct 2020
1807
- 제1788회 저는 자존심이 셉니다

Sun, 11 Oct 2020
1806
- 제1787회 한국의 갑질 문화

Wed, 07 Oct 2020
1805
- 제1786회 전국에 많은 평화 통일 단체가 하나가 되는 법

Sun, 04 Oct 2020
1804
- 제1785회 시어머니가 많이 괴롭혀서 용서가 안됩니다

Thu, 01 Oct 2020
1803
- 제1784회 딸의 라식수술 문제로 남편과의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

Wed, 30 Sep 2020
1802
- 제1783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...

Sun, 27 Sep 2020
1801
- 제1782회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이 자꾸 보고 싶다고 합니다

Thu, 24 Sep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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