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읽아웃 by 예스24

930 - 391-1 유가영 "이걸 아직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?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Arts

예스24가 만드는 캐주얼 도서 팟캐스트, 책읽아웃! 황정은 소설가, 오은 시인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만나 책 너머의 썰을 푸는 인터뷰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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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0 - 391-1 유가영 "이걸 아직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?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ue, 30 Apr 2024
929 - 390-2 문학 시리즈가 100권씩 나오려면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25 Apr 2024
928 - 390-1 김예슬 "서울이 익숙한 사람이 서울을 여행하는 법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24 Apr 2024
927 - 389-2 아무리 읽어도 오리가 안 나와요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18 Apr 2024
926 - 389-1 김진주 "가장 '색채로운' 피해자가 될게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18 Apr 2024
925 - 388-2 살아있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치르는 장례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11 Apr 2024
924 - 388-1 김영란 전 대법관 "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반대 의견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10 Apr 2024
923 - 387-2 컴퓨터에 어떤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다 넣으면, 그게 바로 그 사람일까요?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04 Apr 2024
922 - 387-1 문경민 "청소년 소설은 그냥 막 쓸 수가 없어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03 Apr 2024
921 - 386-2 이렇게 모여 우리는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28 Mar 2024
920 - 386-1 콜린 마샬 "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다면 외국인에게 물어보라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27 Mar 2024
919 - 385-2 내가 살면 내 집이다!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21 Mar 2024
918 - 385-1 서윤후 "오랫동안 참아온 것을 터뜨릴 줄 아는 사람들이 일기를 쓴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20 Mar 2024
917 - 384-2 지난 싸움들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(feat. 포도밭출판사 최진규)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14 Mar 2024
916 - 384-1 한국어 화자가 일본어로 영어를 가르친다면(feat.김미소 작가)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13 Mar 2024
915 - 383-2 올리버 트위스트 안에는 K-김치싸대기와 웹소설이 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07 Mar 2024
914 - 383-1 조기현, 홍종원 "돌봄은 노동, 질병, 정책. 그리고 무엇보다 '관계'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06 Mar 2024
913 - 382-2 자기 돌봄도 공부다,내 마음 돌보는 공부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29 Feb 2024
912 - 382-1 까다롭게 좋아하는 프엄이 돌아왔다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28 Feb 2024
911 - 381-2 한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 나를 받아주는 취미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22 Feb 2024
910 - 381-1 고전 영업 홈쇼핑 전격 개장! 쇼호스트 박연준, 황정은 출연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21 Feb 2024
909 - 380-2 어떤 것이 좋은 소비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15 Feb 2024
908 - 380-1 이슬기, 서현주 "교사와 간호사, 승무원과 방송 작가의 공통점은?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14 Feb 2024
907 - 379-2 세상에는 케이크를 3등분으로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08 Feb 2024
906 - 379-1 호빵, 호두과자, 붕어빵, 양갱, 시루떡, 그리고 임진아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07 Feb 2024
905 - 378-2 인간, 인간형, 그리고 직원들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01 Feb 2024
904 - 378-1 빠더너스 문상훈 "많은 사람이 당신의 실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31 Jan 2024
903 - 377-2 우리가 단지 구경하는 눈이 되지 않으려면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25 Jan 2024
902 - 377-1 우다영 "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믿음이 우리를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24 Jan 2024
901 - 376-2 저자 특집! '하필 책이 좋아서' 모인 사람들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18 Jan 2024
900 - 376-1 위근우 "좋은 글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주는 것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17 Jan 2024
899 - 375-2 카카오, 바나나, 차, 설탕, 팜유... 입에는 단데 내용이 쓰네요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11 Jan 2024
898 - 375-1 원혜진 "팔레스타인에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면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10 Jan 2024
897 - 374-2 책 읽다 거북목 된 사람 여기 모이세요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04 Jan 2024
896 - 374-1 고병권 "'함께'를 가꾸고 돌보고 유지해야 한다, 우리는 함께 덕분에 산다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03 Jan 2024
895 - 373-2 가난이 아니라 가난에 대한 사회 대응이 문제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28 Dec 2023
894 - 373-1 박소영 소설가 "안전한 거리에서 내 세상을 비춰보는 SF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27 Dec 2023
893 - 372-2 작가가 이야기를 고민한다면, 스토리 PD는 그다음을 생각한다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21 Dec 2023
892 - 372-1 이훤 시인 "상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당근마켓" [오은의 옹기종기]

Wed, 20 Dec 2023
891 - 371-2 내 고양이가 떠난다면, 새로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?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Mon, 18 Dec 2023
890 - 371-1 읽고 쓰고 말하는 안담, 여성과 여자애와 소녀를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13 Dec 2023
889 - 370-2 미워해도 소용없어, 우리는 끈질기게 키스할 테니까! [황인찬의 신변잡기]

Thu, 07 Dec 2023
888 - 370-1 김승일 시인 "너, 내 시인 동료가 돼라!" [황인찬의 신변잡기]

Wed, 06 Dec 2023
887 - 369-2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순간, 누군가와 새롭게 관계를 맺는다면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30 Nov 2023
886 - 369-1 박지수 편집장 "잡지의 지속 가능성? 시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자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29 Nov 2023
885 - 368-2 섭식장애는 굉장히 긴 역사성을 가진 병 [황인찬의 신변잡기]

Thu, 23 Nov 2023
884 - 368-1 오늘은 황인찬과 김민정의 대화입니다 [황인찬의 신변잡기]

Wed, 22 Nov 2023
883 - 367-2 다시 이런 기록이 도착할 것입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Thu, 16 Nov 2023
882 - 367-1 김초롱 "박수 받는 게 되게 오랜만이에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
Wed, 15 Nov 2023
881 - 366-2 풍문으로 들었던 황현산 선생님의 원고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[오은의 옹기종기]

Thu, 09 Nov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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