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민의 잡지사

449 - [6/14(금)] 아편과 코카인 | 남용과 무지의 약물잔혹사 | 인신공양때도 썼던 코카인 | 닥터프렌즈 이낙준

Berita & Politik

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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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9 - [6/14(금)] 아편과 코카인 | 남용과 무지의 약물잔혹사 | 인신공양때도 썼던 코카인 | 닥터프렌즈 이낙준

Fri, 14 Jun 2024
448 - [6/13(목)] 외계생명체 곧 찾는다? | 이슈의 중심 K2-18b | 물과 외계생명체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13 Jun 2024
447 - [6/12(수)] 긴장의 과학 | 긴장과 화장실 | 복잡미묘한 장-뇌의 관계 | 간이 크면 용감하다? | 곽재식 작가

Wed, 12 Jun 2024
446 - [6/11(화)] 한국전쟁 유적 5 | 고랑포구와 화천댐 | 적군묘지와 유엔군묘역 | 판문점 | 역사작가 박광일

Tue, 11 Jun 2024
445 - [6/10(월)] 방귀만 왜 ‘뀐다’고 말할까 | 방귀와 행위예술 | 방귀배달 서비스 | 역사스토리텔러 썬킴

Mon, 10 Jun 2024
444 - [6/7(금)] 동물학자 눈으로 읽는 흥부전 | 흥부전 주인공은 왜 하필 제비일까? |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

Fri, 07 Jun 2024
443 - [6/6(목)] 북쪽왕관자리 T별의 폭발 | 천문학계가 벼르고 있어 | 우주연구의 중요계기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06 Jun 2024
442 - [6/5(수)] 은과 화폐 | 세계사를 바꾼 조선의 은기술 | 일본은 어떻게 은산업 강국이 되었나 | 과학작가 곽재식

Wed, 05 Jun 2024
441 - [6/4(화)] 우리 역사 속 고양이 | 유명 애묘인은 누구? | 요물 vs 집사 | 역사작가 박광일

Tue, 04 Jun 2024
440 - [6/3(월)] 남성의 스포츠였던 치어리딩 | 치어리더 출신 미국 대통령 | 올림픽 정식종목 논의 | 역사스토리텔러 썬킴

Mon, 03 Jun 2024
439 - [5/31(금)] 두 손의 자유와 맞바꾼 항문의 고통 | 치질 치료의 지난한 역사 | 닥터프렌즈 이낙준

Fri, 31 May 2024
438 - [5/30(목)] 우주망원경의 어머니, 낸시 로먼 | 수난의 연속 허블 프로젝트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30 May 2024
437 - [5/29(수)] 온도의 과학 | 열과 온도 | 섭씨, 화씨, 절대온도 쌉 정리 | 화씨 미워하는 곽재식 작가

Wed, 29 May 2024
436 - [5/28(화)] 일제강점기 수학여행 풍경 | 역사유적지와 근대산업시설 위주 | 현장에서 민족의식 고취 | 박광일 역사작가

Tue, 28 May 2024
435 - [5/27(월)] 범죄 조직의 원탑 마피아 | 주류밀매 도박 우유유통까지 | 스윙재즈와 마피아게임 | 역사스토리텔러 썬킴

Mon, 27 May 2024
434 - [5/24(금)] 동물은 어떻게 소리로 협력할까 | 긴팔원숭이의 리더십 | 쇠기러기의 비행 | 노랑턱멧새의 합창 |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

Fri, 24 May 2024
433 - [5/23(목)] 우주의 거리, 표준촛불과 잣대 | 우주에 새겨진 빅뱅초기의 무늬 | 우주는 여전히 가속팽창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23 May 2024
432 - [5/22(수)] 독약의 대명사 비소 | 사약 비상의 주성분 | 치명적 녹색, 셸레그린 | 곽재식 작가

Wed, 22 May 2024
431 - [5/21(화)] 근대 위생의 역사 | 청결하지 못한 조선? | 근대 위생제도 급속 확산 | 역사작가 박광일

Tue, 21 May 2024
430 - [5/20(월)] 80년대 전성기 홍콩 느와르 | 화려함의 이면, 삼합회 커넥션 | 중국 반환 이후 쇠락의 길 |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

Mon, 20 May 2024
429 - [5/17(금)] 악마의 지식 해부학 | 해부 극장에 시신 도굴까지 | 의학 발전에 큰 기여 | 닥터 프렌즈 이낙준

Fri, 17 May 2024
428 - [5/16(목)] 별의 최후를 밝혀낸 위대한 천문학자 | 찬드라세카르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16 May 2024
427 - [5/15(수)] 라디오, 뉴진스, 팔찌 까지 | 저마늄으로 연결된 세상 | 트랜지스터, 반도체 핵심소재 | 곽재식 작가

Wed, 15 May 2024
426 - [5/14(화)] 한민족의 목욕 사랑 | 온천 마니아 세종과 현종 | 이태리에도 없는 때밀이 수건 | 박광일 역사작가

Tue, 14 May 2024
425 - [5/13(월)] 마라톤의 역사 | '마라톤 전투' 기원설은 거짓 | 2시간대 벽, 인간의 한계 | 역사스토리텔러 썬킴

Mon, 13 May 2024
424 - [5/10(금)]동물들의 의사소통 | 어미만 잘 듣는 새끼오리 소리 | 약한 놈은 노래금지? |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

Fri, 10 May 2024
423 - [5/9(금)] 은하의 생로병사 | 최근 발견한 어린 은하의 죽음 | 초기 우주 연구에 어떤 영향? | 우주먼지 지웅배

Thu, 09 May 2024
422 - [5/8(수)] 화성 지질공원 | 공룡알과 뿔공룡 화석 | 생태계와 지구미래를 떠올리자 | 곽재식 작가

Wed, 08 May 2024
421 - [5/7(화)] 민족의 영산 백두산 | 고구려 이후 세종 때 영토편입 | 통일의 염원으로 남아 | 박광일 역사작가

Tue, 07 May 2024
420 - [5/6(월)] 족보 브레이커 논란, 한 방에 정리 | 섭리를 거스른 근친혼의 역사 |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

Mon, 06 May 2024
419 - [5/3(금)] 잡다한 의학사전 | 고통없는 수술, 마취의 역사 | 수술장갑 시초는 콘돔? | 닥터프렌즈 이낙준

Fri, 03 May 2024
418 - [5/2(목)] 여성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 | 별은 뜨거운 가스덩어리│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천문학논문│우주먼지 지웅배 박사

Thu, 02 May 2024
417 - [5/1(수)] 배추박사 우장춘 | 종의 합성 연구로 세계적 권위 | 씨 없는 수박은 와전 | 숭실사이버대 곽재식

Wed, 01 May 2024
416 - [4/30(화)] 호랑이는 어떻게 민족의 표상이 됐나 | 관념 속 일본 호랑이 | 민족의 문화자산으로 | 역사작가 박광일

Tue, 30 Apr 2024
415 - [4/29(월)] '야인시대'부터 '범죄와의 전쟁'까지, 조폭의 역사 │'정치깡패'와 '사시미조폭' |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

Mon, 29 Apr 2024
414 - [4/26(금)] 역사상 전쟁의 악인들| 사담 후세인의 공포정치 | 보스니아 학살 3인방의 인종청소 | 전남대 김봉중 교수

Fri, 26 Apr 2024
413 - [4/25(목)] 지구의 눈, 허블 망원경│우주에 대한 인식의 지평 확장│빅뱅우주론의 기반│과학커뮤니케이터 우주먼지

Thu, 25 Apr 2024
412 - [4/24(수)] 인류의 생존자원, 종자│청양고추는 레버쿠젠 고추?│소중한 종자 씻나락│곽재식 작가

Wed, 24 Apr 2024
411 - [4/23(화)] 스웨덴 학자가 기록한 30년대 한국의 야생동물│하늘다람쥐와 스라소니│호랑이는 어디에?│박광일 역사작가

Tue, 23 Apr 2024
410 - [4/22(월)] 세상 모든 '바퀴'의 역사│인류 최초 바퀴는 물레│타이어 회사와 미쉐린 가이드의 관계│썬킴 역사 스토리텔러

Mon, 22 Apr 2024
409 - [4/19(금)] ‘사계’의 작곡가 비발디 | 여학생 오케스트라와 스캔들 | 최근 미공개 작품 발굴│정은주 클래식 칼럼니스트

Fri, 19 Apr 2024
408 - [4/18(목)] 우주의 비밀 암흑물질 발견한 여성 천문학자 베라 루빈 -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

Thu, 18 Apr 2024
407 - [4/17(수)] 발효의 과학│곰팡이와 세균, 뭐가 달라?│어머니 손맛의 비밀은?│부패와 발효의 차이│곽재식 작가

Wed, 17 Apr 2024
406 - [4/16(화)] 조선의 부자│통역관 변씨 가문│얼음독점 강씨│경주 최부자│박광일 역사작가

Tue, 16 Apr 2024
405 - [4/15(월)] 동서고금 즐겨온 미숫가루│간편식, 구황식, 전투식│썬킴 역사 스토리텔러

Mon, 15 Apr 2024
404 - [4/12(금)] 광기의 독재자 히틀러에 열광한 이유│신들린 군중연설│교묘한 이미지 연출│김봉중 교수

Fri, 12 Apr 2024
403 - [4/11(목)] 블랙홀 발견, 천문학계의 경사│도넛으로 풀어보는 블랙홀 원리│피카소 그림에 블랙홀?│우주먼지 지웅배 박사

Thu, 11 Apr 2024
402 - [4/9(화)] 조선 꽃놀이 명소는 '살구꽃 인왕산', '복사꽃 성북동'│벚꽃 핫플 창경원과 윤중로의 역사│박광일 역사작가

Tue, 09 Apr 2024
401 - [4/8(월)] 40(공)0(공)회 특집! 뽈~(Ball)의 역사│축구공 vs 축국공│테니스공은 왜 형광색?│썬킴 역사스토리텔러

Mon, 08 Apr 2024
400 - [4/5(금)] 스타 작곡가 말러의 슬픈 인생사│부부관계 파탄에 프로이트 상담까지│로댕이 추앙한 작곡가│클래식 칼럼니스트 정은주 작가

Fri, 05 Apr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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