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
1194 - 제 1403편 - 영의정도 의주로 불려가서 모욕을 당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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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려편에 이어 발해, 백제, 신라까지~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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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 - 제 1403편 - 영의정도 의주로 불려가서 모욕을 당하고

Sun, 11 May 2025
1193 - 제 1402편 - 김상헌을 잡아들이라

Sat, 10 May 2025
1192 - 제 1401편 - 부자 상봉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.

Sun, 04 May 2025
1191 - 제 1400편 - 원손(元孫)은 가고, 소현세자는 왔다

Fri, 02 May 2025
1190 - 제 1399편 - 인조는 네 살 배기 손자를 인질로 보내야 했다

Sun, 27 Apr 2025
1189 - 제 1398편 - 까다롭고 무리한 세자의 귀국 조건

Sat, 26 Apr 2025
1188 - 제 1397편 - 인질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어떻게 지냈을까

Sun, 20 Apr 2025
1187 - 제 1396편 - 김상헌의 상소가 불러온 파장

Sat, 19 Apr 2025
1186 - 제 1395편 - 통역관 정명수의 만행

Sun, 13 Apr 2025
1185 - 제 1394편 - 삼색인(三色人)을 색출하라는데…

Sat, 12 Apr 2025
1184 - 제 1393편 - 국왕 교체론에 ‘전쟁불사’로 맞서다

Sun, 06 Apr 2025
1183 - 제 1392편 - 청나라의 입조(入朝) 압박, 인조는 불안하다

Sat, 05 Apr 2025
1182 - 제 1391편 - 또 다른 압박 “조선 왕은 입조(入朝)하라”

Sun, 30 Mar 2025
1181 - 제 1390편 - 청태종의 분노“군사징발을 주저하지 말라!”

Sat, 29 Mar 2025
1180 - 제 1389편 - 청나라는 군사징발을 면제해주었을까

Sun, 23 Mar 2025
1179 - 제 1388편 - 명나라와의 소통은 위험했다

Sat, 22 Mar 2025
1178 - 제 1387편 - 망해가는 명나라, 기대할 바가 없었다

Sun, 16 Mar 2025
1177 - 제 1386편- 영욕의 풍파를 겪어온 삼전도비

Sat, 15 Mar 2025
1176 - 제 1385편 - 세 가지 언어로 비문(碑文)을 새기다

Sun, 09 Mar 2025
1175 - 제 1384편 - 삼전도 비문(碑文), 무슨 내용을 담았나

Sat, 08 Mar 2025
1174 - 제 1383편 - 삼전도에 청태종 공덕비를 세워라!

Sat, 01 Mar 2025
1173 - 제 1382편 - 격랑의 섬 가도(椵島), 그 후

Sat, 01 Mar 2025
1172 - 제 1381편 - 가도의 동강진을 소탕하다

Sun, 23 Feb 2025
1171 - 제 1380편 - 조-청 연합군, 가도를 향해 진격하다

Sat, 22 Feb 2025
1170 - 제 1379편 - 가도(椵島) 공격을 앞둔 인조의 딜레마

Sun, 16 Feb 2025
1169 - 제 1378편 - 그래도 삼학사의 죽음은 장렬하였다

Sat, 15 Feb 2025
1168 - 제 1377편 - “천지간에 천자(天子)가 둘일 수는 없소!”

Sun, 09 Feb 2025
1167 - 제 1376편 - 삼학사(三學士)는 왜 잡혀갔나

Sat, 08 Feb 2025
1166 - 제 1375편 - 문제는 일본이다!

Sun, 02 Feb 2025
1165 - 제 1374편 - 대마도, 일곱 조목의 요구사항을 들이밀다

Sat, 01 Feb 2025
1164 - 제 1373편 - 일본의 동태를 경계하다

Sun, 26 Jan 2025
1163 - 제 1372편 - 강화도 방어 책임자를 응징하다

Sat, 25 Jan 2025
1162 - 제 1371편 - 인조의 사과와 변명

Sun, 19 Jan 2025
1161 - 제 1370편 - 전쟁의 최대 피해자, 속환(贖還) 부녀자

Sat, 18 Jan 2025
1160 - 제 1369편 - “환향녀(還鄕女)와의 이혼을 허용해달라”

Sun, 12 Jan 2025
1159 - 제 1368편 - 끌려갔던 부녀자들, 고향에 돌아왔으나…

Sat, 11 Jan 2025
1158 - 제 1367편 - 전설의 도망자 안추원

Sun, 05 Jan 2025
1157 - 제 1366편 - 주회인(走回人), 도망쳐 나온 포로의 비극

Sat, 04 Jan 2025
1156 - 제 1365편 - 능욕을 피해 자결을 선택한 여인들

Sun, 29 Dec 2024
1155 - 제 1364편 - 전쟁포로, 걸어서 심양까지

Sat, 28 Dec 2024
1154 - 제 1363편 - 소현세자는 인질로 끌려가고

Sun, 22 Dec 2024
1153 - 제 1362편 - 전쟁의 결말은 처참하였다

Sat, 21 Dec 2024
1152 - 제 1361편 - 아, 삼전도!

Sun, 15 Dec 2024
1151 - 제 1360편 - 출성(出城) 전야, 인조는 두려웠다

Sat, 14 Dec 2024
1150 - 제 1359편 - 청 태종이 제시한 항복 수용의 조건들

Sun, 08 Dec 2024
1149 - 제 1358편 - 김상헌과 정온은 자결을 시도하고

Sat, 07 Dec 2024
1148 - 제 1357편 - “성을 나가겠다”-인조의 출성(出城) 통보

Sun, 01 Dec 2024
1147 - 제 1356편 - 군사반란 조짐에 흔들리는 남한산성

Sat, 30 Nov 2024
1146 - 제 1355편 - 강화도에서 자결한 무수한 목숨들

Sun, 24 Nov 2024
1145 - 제 1354편 - 홍이포(紅夷砲)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

Sat, 23 Nov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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