듣는 책방

165 - 듣는책방 서른 여섯 번째, 신경끄기의 기술

Konst

시를 넘어 북 큐레이션으로 돌아왔습니다. 한 번쯤 들어봤을 책을 낭독합니다. SBS 아나운서 이인권의 북 큐레이션 팟캐스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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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 - 듣는책방 서른 여섯 번째, 신경끄기의 기술

Thu, 24 Oct 2019
164 - 듣는책방 서른 다섯 번째, 쓸 만한 인간

Thu, 17 Oct 2019
163 - 듣는책방 서른 네 번째, 정적

Thu, 10 Oct 2019
162 - 듣는책방 서른 세 번째, 아무튼, 예능

Thu, 26 Sep 2019
161 - 듣는책방 서른 두 번째,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

Thu, 19 Sep 2019
160 - 그저그런, 밤 - 지나가는 비

Fri, 15 Dec 2017
159 - 마흔네번째 밤시간 - 나도 웃는다

Mon, 11 Dec 2017
158 - 듣는책방 서른 한 번째, 에로틱 조선

Thu, 05 Sep 2019
157 - 듣는책방 서른 번째, 아무튼, 술

Thu, 29 Aug 2019
156 - 듣는책방 스물 아홉 번째, 행복한 이기주의자

Thu, 22 Aug 2019
155 - 듣는책방 스물 여덟 번째,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

Thu, 08 Aug 2019
154 - 듣는책방 스물 일곱 번째, 스물 셋, 지금부터 혼자 삽니다

Thu, 01 Aug 2019
153 - 듣는책방 스물 여섯 번째, 진이, 지니

Thu, 25 Jul 2019
152 - 듣는책방 스물 다섯 번째, 나는 간호사, 사람입니다

Thu, 18 Jul 2019
151 - 듣는책방 스물 네 번째, 훔쳐보는 여자

Thu, 11 Jul 2019
150 - 듣는책방 스물 세 번째,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

Thu, 04 Jul 2019
149 - 듣는책방 스물 두 번째, 아몬드

Thu, 27 Jun 2019
148 - 듣는책방 스물 한 번째,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

Thu, 20 Jun 2019
147 - 듣는책방 스무 번째,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

Thu, 13 Jun 2019
146 - 듣는책방 열 아홉 번째, 중력

Thu, 06 Jun 2019
145 - 듣는책방 열 여덟 번째, 커피에 대한 우리의 자세

Thu, 30 May 2019
144 - 듣는책방 열 일곱 번째, 다시 태어난다면, 한국에서 살겠습니까

Fri, 24 May 2019
143 - 듣는책방 열 여섯 번째,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

Thu, 16 May 2019
142 - 듣는책방 열 다섯 번째,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

Thu, 09 May 2019
141 - 듣는책방 열 네 번째, 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

Thu, 02 May 2019
140 - 듣는책방 열 세 번째,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

Thu, 25 Apr 2019
139 - 듣는책방 열 두 번째, 어디서 살 것인가

Thu, 18 Apr 2019
138 - 듣는책방 열 한 번째, 프랑켄슈타인

Thu, 04 Apr 2019
137 - 듣는책방 열 번째, 관계의 물리학

Thu, 28 Mar 2019
136 - 듣는책방 아홉 번째, 말의 내공

Thu, 21 Mar 2019
135 - 듣는책방 여덟 번째,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

Thu, 14 Mar 2019
134 - 듣는책방 일곱 번째,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

Thu, 07 Mar 2019
133 - 듣는책방 여섯 번째, 검사내전

Thu, 28 Feb 2019
132 - 듣는책방 다섯 번째, 오늘도 나에게 리스펙트

Thu, 21 Feb 2019
131 - 듣는책방 네 번째, 브람스를 좋아하세요...

Thu, 14 Feb 2019
130 - 듣는책방 세 번째, 설국

Thu, 31 Jan 2019
129 - 듣는책방 두 번째,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

Thu, 24 Jan 2019
128 - 듣는책방 첫 번째, 위대한 개츠비

Thu, 17 Jan 2019
127 - 백번째 밤시간 _ 그저그런, 밤 :)

Wed, 18 Jul 2018
126 - 아흔아홉번째 밤시간 - 뭐랄까, 오늘 같은 저녁은

Thu, 12 Jul 2018
125 - 아흔여덟번째 밤시간 - 꽃눈이 번져

Tue, 10 Jul 2018
124 - 아흔일곱번째 밤시간 - 별은 다정하다

Fri, 06 Jul 2018
123 - 아흔여섯번째 밤시간 - 아름다운 너무나

Thu, 28 Jun 2018
122 - 아흔다섯번째 밤시간 - 먼저, 그것이

Tue, 26 Jun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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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, 19 Jun 2018
119 - 아흔두번째 밤시간 - 낙타를 사랑하는 까닭

Thu, 14 Jun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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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, 01 Jun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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