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de YTN,와이티엔FM94.5

324 - "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"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

Negocio

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

Más episodios

324 - "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"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

Fri, 18 Apr 2025
323 - "지존파보다 내가 더 많이 죽였다" 여성만 노린 살인 택시 드라이버 온보현

Thu, 17 Apr 2025
322 - 지존파의 핑크색 살인공장, 지하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작당모의

Wed, 16 Apr 2025
321 - 선생의 탈을 쓴 범죄자? 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에 살인죄 빼고 특가법 적용한 이유

Tue, 15 Apr 2025
320 - "신상공개, 진짜 효과 있나" 김녹완·명재완·이지현까지, 실효성 의심하게 하는 잔혹 범죄↑

Mon, 14 Apr 2025
319 - "후하하 죽였다" 어린아이 몸에 낙서 남긴 연쇄살인마, 여전히 못잡은 이유는

Fri, 11 Apr 2025
318 - "강아지 좀 도와줄래?" 상냥한 이웃 아저씨의 두 얼굴…컴퓨터 열어보자 아동 포르노가

Thu, 10 Apr 2025
317 - 황우여, 한덕수 ‘꽃가마설’ 일축..“당헌상 불가능, 경선룰 변경? 시간이 없다”

Wed, 09 Apr 2025
316 - “김근식 출소 2년 남았다“ 보호시설 인근, 3년 전 공포 재현되나

Wed, 09 Apr 2025
315 - 조건 만남 男 토막 살해 女, 정신과 기록 내밀며 심신 미약 주장…법적 효력 있을까?

Tue, 08 Apr 2025
314 - 엄마가 딸 때리고 딸이 엄마 때리고…"종말 온다"며 피지로 떠난 모녀에게 무슨 일이?

Mon, 07 Apr 2025
313 - 시신 손톱에 조잡하게 칠해진 매니큐어와 한 남자의 수상한 쇼핑

Fri, 04 Apr 2025
312 - "아가씨, 만져봐도 돼요?" 대학생 커플 태운 70대 어부, 바다 한 가운데서 악마가 됐다

Thu, 03 Apr 2025
311 - 우정의 증표로 4억짜리 보험가입? 친구 살인 계획한 범인, '발에 달린 DNA'로 잡았다

Wed, 02 Apr 2025
310 - '서초동 인권 변호사'의 두 얼굴? 전처 살해 후에도 계속된 유명 블로거 활동, 알고보니

Tue, 01 Apr 2025
309 - "울릉도 앞바다 금괴 200톤, 투자 대박" 뻔뻔한 투자 사기, 여전히 당신 주머니 노린다

Mon, 31 Mar 2025
308 - 제주판 '살인의 추억' 유력 용의자와 DNA 증거에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는

Fri, 28 Mar 2025
307 - 성관계하자며 노숙인 2명을 집으로 유인한 여자, 알고보니 완벽히 속인 남자였다?

Thu, 27 Mar 2025
306 - "엄마 숨을 못 쉬겠어"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,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

Wed, 26 Mar 2025
305 - "사인은 전 애인의 폭행" 명백한 부검결과에도 상해치사죄에 감형까지, 유족 '분노'

Tue, 25 Mar 2025
304 - 올레길 버스 정류장에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, 그 속에 '이것' 덩그러니…황당 살인 전말은

Mon, 24 Mar 2025
303 - "한 번 닫힌 셔터는 절대 열리질 않았는데…" 유일하게 열린 날, 전당포 노부부가 사망했다

Fri, 21 Mar 2025
302 - 뇌종양 말기 여동생 억대 보험금 노리고 바다에 '풍덩' 소름 돋는 살인 계획

Thu, 20 Mar 2025
301 - 건물주 살해한 주차 관리인? 배후엔 한 사람을 집어삼킨 가스라이팅이 있었다

Wed, 19 Mar 2025
300 - 십자가 모양 시신과 허벅지 살점…잔혹한 연쇄살인마, 주삿바늘은 무섭다?

Tue, 18 Mar 2025
299 - 탈주한 성폭행범, 28시간만에 또? 피해자가 회유해 자수까지 '황당'

Mon, 17 Mar 2025
298 - 조작된 알리바이·유력 용의자의 사망,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사건 '미궁'

Fri, 14 Mar 2025
297 - "두 마리 잡았어, 한 마리 남았어"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

Thu, 13 Mar 2025
296 - 친딸 굶겨 죽인 엄마, 알고보니 언니였다? DNA검사 결과 밝혀진 친자 결과, 진실은

Wed, 12 Mar 2025
295 - 까만 봉지 속 처참한 토막 시신, 범인은 뇌 영상 제출하며 정신 장애 호소?

Tue, 11 Mar 2025
294 - “목사방 김녹완, 성착취 그 자체가 목적“ 변호사 예상 형량은

Mon, 10 Mar 2025
293 - 아파트에서 증발한 신혼 부부? 남편의 전 애인의 수상한 출입국 기록, 진실은

Fri, 07 Mar 2025
292 - '이태원 살인사건' 유족, 살인마와 판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

Thu, 06 Mar 2025
291 - '이태원 살인사건' 유족, 살인마와 핀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

Thu, 06 Mar 2025
290 - "죽었다고? 깊은 명상에 빠진 것 뿐" 수련원장, 살인죄 피하려 변명?

Wed, 05 Mar 2025
289 - 故 신해철 의료사고 집도의, 반복된 과실에도 면허는 유지?

Tue, 04 Mar 2025
288 - [사건X파일] '택시 연쇄살인마'의 수상한 공백 5년, 유사 미제 사건과의 연관성은

Fri, 28 Feb 2025
287 - [사건X파일] "직장인이에요" 대답에 싸늘한 시신으로…택시 연쇄 살인마, 트렁크 열어보니

Thu, 27 Feb 2025
286 - [사건X파일] '부녀'에서 '사람'으로, 강간죄 경계 바뀌자 성전환자·남성도 법 울타리에

Wed, 26 Feb 2025
285 - [사건X파일]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 변사체, 광대뼈 성형 흔적으로 범인까지 검거

Tue, 25 Feb 2025
284 - [사건X파일] 며느리 친구 남편이 왜? 미제사건 '골든타임' 직전 검거한 고부 살인 사건 범인

Mon, 24 Feb 2025
283 - [사건X파일] 퇴근 후 버스 기다리다 의문의 차량에 탑승한 여성,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됐다

Fri, 21 Feb 2025
282 - [사건X파일]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안타까운 교통사고? 알고보니 보험금 노린 내연남과의 계획 범죄

Thu, 20 Feb 2025
281 - 작은 아들의 막장 패륜? 일가족 살해 후 뻔뻔하게 큰 아들에 덤터기

Wed, 19 Feb 2025
280 - [사건X파일] 등산객 살인마 잡은 결정적 증거, 현장서 발견된 담배 꽁초 아닌 친딸의 증언

Tue, 18 Feb 2025
279 - [사건X파일] 아이 등원 배웅하다 참변, 성폭행 살인마 알고보니 전자발찌 찬 상습범

Mon, 17 Feb 2025
278 - [사건X파일] 꿈에 나왔던 배수로에서 동생 시신이? 2천명 조사했음에도 찾지 못한 살인마

Fri, 14 Feb 2025
277 - [사건X파일] 자매 살인마, 알고보니 동생의 남자친구? 강도 사건이 왜 살인사건이 됐나

Fri, 14 Feb 2025
276 - [사건X파일] 불에 달군 숟가락도 모자라 남매간 성관계까지, 무속인 부부의 19년 가스라이팅

Wed, 12 Feb 2025
275 - [사건X파일] 양아들 학대도 모자라 암매장까지, 허술한 제도가 낳은 인면수심 부부의 만행

Mon, 10 Feb 2025

Mostrar más episodios

Más podcasts de negocio

Más podcasts internacionales de negocio

Encuentra tu radio